비가 오라가락 하고 개스가 천지를 뒤덮고 있는 기상이라 점심을 3분쌀국수로 대신하고   연풍 행천교차로에 주차하고 오천자전거길 출발합니다
시간과 차령문제로 증평 밸로공원까지 갔다 돌아와야될것 같습니다
일반도롤 따라가는 구간이 많고 전용도르는 3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정표도 많지않아 가끔 다른길 접어들었다 돌아오기도 2~3번 했네요
관리도부실해서 자주단던 낙동강길과 많이 비교 됩니다
증평밸로공원에 3시 10본쯤 도착하여 간단히 간식먹어며 20여분 쉬다 다시 행촌으로 출발했습니다
공사구간이 있어 일반도를 이용하기도 하며 출발하자마자 비가 오더니 행촌에 도착할때 까지 비가와서 완전 생주꼴로 마무리 했습니다
라이딩만 105 km에 6시간 15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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